[Mahsha Haddadi Moghaddam 박사과정, Daryll J. C. Dalayoan, 박대환 석박통합과정, 김대식 교수]
ACS Photonics
Staff
연구 개요 (Research Overview) 이 논문은 기존의 무작위 균열 기반 금속 박막 스트레인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리소그래피로 정밀하게 정의된 나노~마이크로미터 간격의 'Zerogap' 구조를 가진 스트레인 센서(ZSS)**를 개발한 연구입니다. 연구팀은 금속 박막과 PDMS 기판을 활용해, 기계적 파손 없이 균일하고 반복 가능한 나노갭을 제작했으며, 이 갭이 외부 기계적 변형에 따라 정밀하게 열리고 닫히면서 전기 저항이 민감하게 변하는 고감도 센서로 동작함을 실험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특히, 5μm 간격으로 설계된 센서는 최대 15,000 이상의 게이지 팩터(strain sensitivity)를 나타내며, 이는 현재까지 보고된 금속 기반 센서 중 가장 높은 수치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 센서는 얼굴 표정 변화, 맥박 감지, 손가락 움직임 등 인간 생체 신호 감지 분야에서도 뛰어난 민감도와 반복성, 안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술은 향후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센서,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생체 전극 시스템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doi.org/10.1021/acsphotonics.4c00627